부트캠프 프로젝트

CP1 Day4 : 핵심 이슈 설정 - 통계자료 검토

Atypical 2023. 3. 15. 17:19

2022 통계로 보는 1인가구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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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22 통계로 보는 1인 가구>

  •  2021년 기준 1인가구는 33.4%이고, 2050년 39.6%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 
    • 2021년 기준 연령대별 1인가구는 29세 이하(19.8%), 70세 이상(18.1%) 순임
    • 2021년 기준 1인가구 10가구 중 4가구는 서울과 경기도에 거주함
    • 2021년 기준 전체 가구 대비 1인가구 비중이 높은 지역은 대전, 서울, 강원, 충북 순임
    • 2020년 기준 1인가구의 주된 사유는 본인직장(34.3%), 본인독립(26.2%) 순임
    • 2020년 기준 1인가구의 혼인상태는 미혼(50.3%), 사별(20.5%), 이혼(16.1%) 순임
    • 2022년 결혼은 해야 한다고 생각하는 1인가구는 47.1%로 전체 인구 보다 2.9%p 낮았음
  •  2021년 기준 1인가구의 주거유형은 단독주택(42.2%), 아파트(33.1%) 순임
    • 2020년 기준 1인가구의 주거 점유형태는 월세(42.3%), 자기집(34.3%) 순임
    • 2020년 기준 1인가구 거주 주택상태 불량도는 주택내부소음(37.3%)·외부소음(27.2%) 순임
    • 2022년 1인가구의 46.2%는 현재 살고 있는 지역의 생활환경이 좋다고 응답함
  •  2021년 기준 취업 1인가구는 414만 가구로 전년보다 44만 가구 증가
    • 2021년  기준  취업  1인가구의  산업별  비중은  사업·개인·공공서비스업(40.9%), 도소매·숙박·음식점업(19.0%) 순임
    • 2021년 기준 취업 1인가구의 직업별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(23.4%),단순노무종사자 (16.2%), 사무종사자(16.2%) 순임 
    • ’21년 임금근로자인 1인가구가 다니는 직장의 전반적인 일자리 만족도는 31.9%이며 전체인구보다 3.1%p  낮았음
  •  2021년 기준 1인가구의 연간 소득은 2, 691만 원으로 전체 가구의 42. 0% 수준
    • 근로소득 비중은 전체 가구(64.3%)보다 6.6%p 낮은 반면,  공적이전소득 
      (6.2%p),  사적이전소득(3.9%p)의 비중은 높았음
    • '21년 소득구간별 1인가구 비중은 1천만원∼3천만원 미만이 46.7%로 가장 
      많았고, 1천만원 미만(21.0%),  3천만원~5천만원 미만(19.8%)  순임
      • 1인가구는 전체 가구보다 3천만원 미만의 비중은 높은 반면,  3천만원 이상 비중은 낮았음
    • ’21년 1인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,409천 원으로 전체 가구(2,495천 원)대비  56.5% 수준임
      • 1인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을 비목별로 보면 주거·수도·광열 비중이 18.4%로 가장 높고, 음식‧숙박 16.6%,  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13.8% 순임
      • 전체 가구와 비교하면 1인가구의 주거·수도·광열 비중은 6.4%p,  음식· 숙박은 3.1%p 높은 반면, 교육 5.9%p, 식료품·비주류음료는 2.1%p 낮았음
    • '22년 기준 1인가구 자산은 전년 대비 3.4% 증가한 2억 1,108만 원으로, 전체 가구(5억 4,772만 원)의 38.5% 수준
      • 1인가구는 전체 가구보다 금융자산 비중은 높은 반면, 실물자산 비중은 낮음
      • '22년 1인가구의 부채는 전년 대비 12.9% 증가한 3,583만 원으로 전체 가구(9,170만 원) 대비 39.1% 수준임
  • ’21년 1인가구의 월평균 보건지출은 12만 3천 원으로 전체 가구(22만 6천 원)대비 54.4%  수준임
    • 부문별로 살펴보면,  외래의료서비스 지출 비중이 31.2%로 가장 높았고, 
      의약품 29.5%,  입원서비스 17.3%  순임
    • 2022년 1인가구의 유병률은 38.3%로 전체인구보다 11.8%p 높았음 -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.
    •  '22년 지난 2주간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한 1인가구는40.6%로 2년 전보다 6.6%p 감소하였고, 전체인구와 비교하면 스트레스를 느끼는 비중은 4.3%p  낮았음
      • ㅇ 가정생활에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한 1인가구는 26.6%로 전체인구보다 8.3%p 낮았음
        ㅇ 직장생활에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한 1인가구는 56.4%로 전체인구보다 5.7%p 낮았음
  •  2022년 1인가구 중 전반적인 가족관계에 만족하는 비중은 57.7%임
    • ’21년 1인가구 중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움받을 사람이 있는 비중은 67.7%이며,  2년 전보다 2.6%p 감소함, 전체인구와 비교하면 5.1%p 낮은 수준이나 ’19년(9.3%p)보다 그 격차는 감소함
    • ’21년 1인가구 중 우울할 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는 비중은 73.7%로 2년 전보다 2.4%p 감소하였으며,  전체인구(79.6%)보다 5.9%p 낮았음
    • '21년 1인가구 중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 46.7%로 2년 전보다 2.0%p 감소함
      ㅇ    전체인구의 인간관계 만족 비중(52.8%)보다 6.1%p 낮은 반면,  불만족 비중은  3.5%p 높았음(뭐 당연한가)
    • ’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을 받는 1인가구는 약 116만 1천 가구로, 국민기초생활보장 수급 대상 가구의 70.9%임
      ㅇ    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을 받는 1인가구는 전년 대비 14.6% 증가하였고,전체 가구(12.2%)보다 2.4%p  높았음
      ㅇ    전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은 ’15년 이후 매년 증가하여 '21년(70.9%)은 지난 10년간 가장 높은 수준을 보임
  •  2021년 기준 1인가구의 주된 여가활동은 휴식(93.8%) 취미·오락활동(79.0%) 순임
    • 전체인구와 비교하면 1인가구의 스포츠관람 활동은 1.1%p  높았으나, 취미·오락 활동(5.1%p), 관광 활동(4.4%p)  등은 낮았음
    • '21년 1인가구의 평일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4.4시간으로 전년 대비 0.3시간 감소하였으나, 전체인구보다 0.6시간 더 길었음
    • '21년 1인가구의 주말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6.4시간으로 전년과 동일 하고,  전체인구보다 0.6시간 더 길었음

뭔가 즐거워 보이는 차트다.

  •  2022년 1인가구가 생각하는 사회의 가장 큰 불안 요인은 신종질병(23.7%)임
    • '22년 1인가구는 우리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을 신종질병(23.7%), 국가안보(13.5%),  경제적 위험(13.5%), 범죄 발생(12.8%)  순으로 응답함
      ㅇ 2년 전보다 신종질병(13.7%p),  경제적위험(2.3%p)는 감소한 반면,  국가 안보(4.0%p),  도덕성 부족(2.7%p), 인재(2.7%p) 등은 증가함
      ㅇ 전체인구와 비교하면, 신종질병(2.7%p), 빈부격차(0.9%p) 등은 높은 반면, 환경오염(1.8%p),  범죄 발생(1.1%p) 등은 낮았음
    • 2022년 1인가구 3가구 중 1가구(34.0%)는 우리 사회가 안전하다고 생각함

안전하다는 응답도, 아니라는 응답도 전체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뭘까??